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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지는 분위기...베로나 차기 감독은 ‘伊전설’ 인자기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이탈리아 매체가 헬라스 베로나의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 이탈리아의 전설 필리포 인자기를 지목했다.

베로나는 현재 1부 승격이 어려운 상황이다. 헬라스 베로나는 지난 주말 이탈리아 시타델라에서 열린 2018-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B 37라운드에서 시타델라에 0-3 완패를 당했다.

승리가 절실한 가운데 당한 패배였다. 파비오 그로소 감독을 경질하고 알프레도 아글리에티 감독이라는 선임이라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패배는 막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베로나는 8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최악의 부진에 빠졌고, 승격 플레이오프가 걸려있는 리그 8위 이상으로 올라서지 못했다. 경기 후 팬들이 야유를 했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반전이 필요한 상황. 하지만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턱걸이로 따낸다 해도, 이 경기력으로는 최종전까지 올라가는 것을 기대하기 힘들다.

2부 잔류의 암운이 드리운 상황. 베로나가 다음 시즌을 염두 한 감독 선임 작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시작은 베로나 지역지 ‘TG지알로블루’였다. 이 매체는 “이달 초에 열린 리보르노전에 인자기가 참관했고, 베로나의 마우리시오 세티 회장이 이미 인자기를 낙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탈리아의 ‘칼치오메르카토’ 역시 7일(한국시간) “인자기가 베로나에서 재시작을 할 수도 있다”라면서 “인자기는 다음 시즌 베로나의 유력한 감독 후보다”라고 밝혔다. ‘밀란뉴스’ 역시 “아글리에티 감독이 기적적으로 1부 승격을 이뤄내는 경우를 제외하고 베로나는 다음 시즌 감독을 이미 명확히 했다”라면서 인자기 감독 부임 가능성을 알렸다. 이 밖에도 ‘투토메르카토웹’ 이탈리아판 ‘골닷컴’ 등이 인자기 감독이 베로나의 차기 감독이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유벤투스와 AC밀란을 거친 인자기는 프로 통산 623경기 288골을 기록하며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공격수라 불린다. 인자기는 1993년부터 1년 동안 헬라스 베로나에도 몸담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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