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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PSG 탈출 작업 본격 시동...가용 자원 총동원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 탈출 작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7일(한국시간) ‘엘 컨피덴셜’을 인용, “네이마르가 PSG에서 잘 지내지 못하고 있다”라면서 “네이마르는 PSG를 떠나길 바라며, 주변인 모두가 몇 주 전부터 떠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며 FC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했다.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를 기록했다.

곧바로 팀에 녹아들며 적응을 마쳤지만, 네이마르를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리고 두 시즌 연속으로 파리 생제르맹이 유럽 대항전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고, 본인 역시 부상으로 제대로 경기에 나설 수 없자 그가 스페인 무대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보도가 흘러 나왔다.

또한, 수많은 전설들이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를 떠난 것은 실수이며, 그가 이적을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 전했다. 브라질 대표팀과 바르셀로나 선배인 히바우두 역시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만약 그렇게 안 된다면 레알이 네이마르 영입을 시도하는 것도 보고 싶다. 이는 스페인 축구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심지어 라이벌 레알 이적을 추천하기도 했다.

이는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네이마르는 PSG 이적을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포르트’는 “모든 것들이 네이마르의 차기 행선지가 레알이 될 것이라 나타내고 있다”라면서 “물론 쉽지 않다. 2020년까지 1억 7천 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고 이후에는 이것이 사라진다.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PSG의 나세르 알 켈라피 회장을 괴롭히고 싶어하지 않는다. 오직 이 지저분 한 게임의 주인공이 네이마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네이마르는 움직였다. 이 매체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대리인 바그너 리베이로가 최근 마드리드에서 페레스 회장과 만남을 가진 것이 포착됐다고 한다. 그는 과거 호비뉴를 레알로 이적시켰고,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레알 입단에 관여했고,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입단 당시 레알과도 협상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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