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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베일에게 사실상 ‘떠나라’ 통보...베일은 ‘그래도 잔류’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가레스 베일에게 사실상 팀에 필요가 없음을 전했다. 그러나 베일의 반응은 ‘잔류’였다.

영국의 ‘데일이 메일’은 7일(한국시간) “베일이 지단 감독과의 면대면 만남에서 레알이 그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베일은 레알 잔류를 계속해서 희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레알 내 베일의 입지가 사실상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베일은 2013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그는 입단 후 열린 레알의 공식 경기 중 47% 미만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으로 제외된 경기 역시 86경기에 달한다.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한 것은 기량 저하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시즌은 최악이었다.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력으로 훌렌 로페테기와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은 물론, 지단의 마음도 사로잡지 못했다.

그리고 지난 주말 비야레알전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지단 감독은 비야레알전 이후 “선발 명단을 결정하는 것은 내 일이다. 원하는 대로 해석해도 좋다. 선발 명단을 구성하면서 일부는 제외될 수밖에 없다”라며 부진으로 베일을 제외했음을 암시했다.

이런 가운데 지단 감독은 결국 베일을 내치기로 결심한 것. ‘데일리 메일’은 “지단 감독과 베일의 관계는 발전이 없었다”라면서 “지단 감독은 그의 계획에 베일은 맞지 않으며 다음 시즌 새 팀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베일은 완강했다. 레알 내 최고 수준의 연봉 수령자인 베일은 다음 시즌에도 레알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시를 재확인한 것. 최근 베일의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은 “베일은 100% 레알에 헌신하고 있다”라며 그가 레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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