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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국에 시상식을 한다고?’...맨유 팬들 '분노 최고조'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4위 실패 속에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팬들이 분노를 쏟아냈다.

맨유는 지난 주말 영국 허더즈필드에 위치한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더즈필드와의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는 마커스 래쉬포드, 알렉시스 산체스, 후안 마타를 공격 진영에 배치했다. 맨유는 전반 8분 만에 맥토미니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15분 허더즈필드에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승점 1점 추가에 그친 맨유는 6위에 머물렀고, 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무산됐다.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역사에 남을 치열한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맨유는 4위 문턱도 넘지 못한 실망스러운 상황이다. 이에 팬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리고 맨유가 팬들의 분노를 자극했다. 맨유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시즌 시상식을 앞두고 올해의 골 후보를 공개했고, 이를 본 팬들이 분노했다.

팬들의 반응을 ‘미러’가 전했다. ‘미러’에 게재된 팬들의 반응에는 “이번 시즌에는 시상식을 취소해라. 누구도 받을 자격이 없다”, “시상식? 농담이지?”, “이번 시즌 모든 것이 실망스러웠다.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이다” 등이 있었다.

여기에 더해 더욱 격해진 팬들은 “심각하게 올해 시상식을 해야 하나...돈을 아껴 선수 영입에 투자해라”, “모두가 맨유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없다. 어떻게 탑4에 실패할 수 있는가. 전부 팔아라, 아카데미 선수들에 맥토미니만을 더해 경기를 뛰자”라고 화를 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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