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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소속팀 골망 흔든’ 김주성, “서울 동료들이 돌아올 생각하지 말라더라”

[인터풋볼=구리] 이명수 기자= 소속팀 FC서울 2군과의 평가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U-20 대표팀의 수비수 김주성(19, FC서울)이 결승골 소감을 전했다. 경기 후 소속팀 동료들이 짓궂은 농담도 던진 사실을 덧붙였다.

대한민국 U-20 축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3시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FC서울 2군과의 연습경기에서 김주성과 엄원상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팽팽했던 경기의 균열은 깬 이는 김주성이었다. 김주성은 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흘러나오는 공을 마무리하며 서울의 골망을 갈랐다. 김주성의 골에 이어 엄원상에 헤더로 추가골을 터트렸고, 페널티킥으로 한 점 만회한 서울 2군에 U-20 대표팀이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김주성은 “평소 같이 훈련 하던 선수들과 경기를 뛰었다”면서 “처음에는 살살하다가 어쨌든 경기이다 보니 최선을 다해서 서로 좋은 경기 하려고 노력했다”고 소속팀 FC서울을 상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주성은 결승골을 터트린 자신에게 서울 선수들이 “팀에 돌아올 생각하지 마라”고 농담을 던진 사실을 전하며 “동료들이 축하한다고 이야기 해줬다”고 덧붙였다.

이날 3백을 구성해 선발로 나선 김주성은 “미드필더도 봤었기 때문에 센터백 자리에서 빌드업을 중요시하고, 그 점을 잘한다”며 자신의 장점을 소개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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