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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더비’ 앞둔 D.실바, “이젠 맨유보다 맨시티가 우위"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맨체스터 더비를 준비하는 다비드 실바(33, 맨시티)가 이제는 라이벌 맨유와의 위상이 뒤바뀌었다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맨시티는 1경기 더 치른 리버풀(88점)을 승점 2점 차로 추격 중이기 때문에 이번 더비에서 승리가 절실하다.

경기를 앞둔 실바는 24일 맨시티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 맨시티에 왔을 때는) 맨유를 대단히 존중했다. 그러고 2년이 지난 후 모든 게 바뀌기 시작했다. 지금은 우리 맨시티를 향한 존중이 더욱 클 것”이라며 두 클럽의 위치가 달라졌다고 언급했다.

실바의 말은 EPL 우승 역사와 맞물리는 발언이다. 실바가 맨시티에 입단했을 때의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 전성기를 달리던 시절이었다. 당시 맨유는 2000년대에만 6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한 반면, 맨시티는 리그 TOP4는커녕 중위권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맨시티는 실바를 비롯해 세르히오 아구에로, 야야 투레 등 스타들을 꾸준히 영입해 천지개벽을 이뤘다. 그 덕에 2010년대에는 맨유보다 많은 리그 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었다.

이어 실바는 “맨체스터 더비의 무게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솔직히 최근에는 더비에서 우리가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되길 희망한다”면서 맨유전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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