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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강인 U20 월드컵은?...발렌시아, 체리셰프 부상 발표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이강인(18, 발렌시아)의 U20(20세 이하) 월드컵 출전에 큰 변수가 생겼다. 소속팀 동료 데니스 체리셰프(28)가 무릎 부상을 당해 잔여 시즌에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발렌시아는 2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18-19 라리가 33라운드 레알 베티스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52점이 된 발렌시아는 4위 헤타페(54점)를 2점 차로 추격하게 됐다.

간절했던 승점 3점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는 웃지 못했다. 주전 미드필더 체리셰프가 전반 중반에 부상을 당했기 때문. 체리셰프는 상대와의 접촉 없이 땅을 짚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을 심하게 접질렸다.

큰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결국 전반 34분 만에 모레노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이후 발렌시아는 22일 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밀 검사 결과 체리셰프의 오른 무릎 관절낭 인대가 손상됐다. 따라서 남은 시즌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며 체리셰프의 시즌 아웃을 공식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이강인에게도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당초 이강인은 다음달 폴란드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파주 NFC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는 발렌시아와 어렵게 합의를 마쳤다. 하지만 체리셰프의 부상 소식과 함께 발렌시아가 이강인의 U20 월드컵 차출을 취소하고 소속팀에 집중시킬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윤경식 기자, 발렌시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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