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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직접 나섰다...유벤투스에 ‘제2의 호날두’ 펠릭스 추천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크리스티아노 호날두(34, 유벤투스)가 소속팀에 ‘제2의 호날두’ 주앙 펠릭스(19, 벤피카) 영입을 추천했다.

펠릭스는 호날두와 같은 포르투갈 출생으로 비슷한 성장과정을 거쳤다. FC포르투의 유스팀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펠릭스는 벤피카로 둥지를 옮긴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1군으로 콜업됐다.

큰 기대를 받은 펠릭스는 프로 첫 시즌만에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까지 리그 21경기(선발 16회)에 출전해 11골과 6도움을 기록했다. 유로파리그에서는 6경기(선발 5회)에 나서 3골 1도움을 올렸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펠릭스는 ‘제2의 호날두’라는 칭호를 얻었다.

자연스레 유럽 빅클럽들이 펠릭스 쟁탈전에 나섰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EPL의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리에A의 유벤투스 등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유벤투스는 ‘포르투갈 인맥’인 호날두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다. 포르투갈의 ‘아볼라’는 22일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펠릭스 영입을 적극 추천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우승을 위한 공격력 보강을 하려면 펠릭스가 적합한 자원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펠릭스의 바이아웃 금액은 1억 2천만 유로(약 1,540억 원)다. 유벤투스의 첫 제안은 1억 유로(약 1,284억 원)였지만 호날두에게 알맞은 동료를 데려오기 위해 기꺼이 큰돈을 지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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