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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POINT] ‘차붐 이후 39년 만’ 프랑크푸르트, 기적의 UEL 4강 진출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39년 만에 유로파리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39년 전 프랑크푸르트의 유로파리그 4강과 결승전 무대를 누볐던 이는 차범근이었고, 프랑크푸르트는 39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프랑크푸르트는 19일 새벽 4시(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2-4로 패했던 프랑크푸르트는 원정골에서 앞서 극적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전통의 강호와는 거리가 먼 팀이다. 오히려 2011-12 시즌에는 2부리그를 경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DFB 포칼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이후 팀이 승승장구 하기 시작했다.

DFB 포칼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한 UEL에서 프랑크푸르트는 마르세유, 라치오 등 까다로운 상대와 한 조에 묶였지만 6전 6승 완벽한 성적으로 조별라운드를 통과했다. 토너먼트에 돌입한 프랑크푸르트는 샤흐타르, 인터밀란, 벤피카까지 제압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고, 4강에서 첼시를 만난다.

프랑크푸르트는 39년 만에 UEL 4강 진출에 환호했다. 프랑크푸르트의 4강 진출과 함께 소환된 이는 바로 차범근이다. 프랑크푸르트에서 4시즌 간 뛰었던 차범근은 프랑크푸르트가 마지막으로 UEL 우승 트로피를 들었던 1979-80 시즌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고, 4강과 결승전에서 모두 뛴 기록을 갖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의 주축 선수는 요비치이다. 요비치는 이번 시즌 각종 대회 39경기에 나서 25골 6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랑크푸르트가 4강에서 첼시를 넘고 결승전에 진출한다면 차범근 이후 39년 만에 UEL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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