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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용 1,300원에 데려온 아약스, 바르셀로나에 1,100억원에 팔았다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프렝키 데 용의 몸값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데 용은 유벤투스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한 아약스의 돌풍을 이끌고 있지만 데 용의 몸값은 4년 전 불과 1유로(1,300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약스는 지난 17일, 유벤투스와의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1승 1무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약스는 황금멤버로 평가받고 있다. 데 용을 비롯해 데 리흐트, 반 데 비크, 지예흐 등 어린 선수들은 아약스의 돌풍과 함께 수많은 유럽 빅클럽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고 있는 상황.

데 용은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 입단이 확정되며 이번 시즌이 끝난 후 바르셀로나에 합류한다. 당시 데 용의 이적료는 7,500만 유로(약 962억)에 1,100만 유로(약 146억 원)의 옵션을 더한 8,600만 유로(약 1,100억)으로 평가받았지만 4년 전 데 용의 이적료는 불과 1유로 였던 사실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독일 ‘SPOX’를 비롯한 다수 매체들에 따르면 빌렘에서 데뷔한 데 용은 2015년 여름, 아약스로 이적했다. 당시 아약스가 빌렘에 건넨 이적료는 1유로였다.

이후 데 용은 성장을 거듭했고, 단숨에 아약스의 핵심 자원이자 네덜란드 대표팀 리빌딩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패싱 능력과 함께 안정감까지 선보이며 동 나이 대 최고의 미드필드 능력이라 평가 받으며 아약스의 UCL 4강 진출을 이끌었다.

PSG, 바르셀로나, 맨시티, 바이에른 뮌헨 등이 데 용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데 용의 선택은 바르셀로나였다. 아약스는 1유로에 데려온 데용을 8,600만 유로에 판매하며 ‘거상’ 다운 면모를 보였다. 단 이적료의 10%를 이전 소속팀인 빌렘에 나눠줘야 하는 조항이 계약서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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