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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서 실패' 앙리, 또 친정팀서 지휘봉?...뉴욕 레드불스와 협상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티에리 앙리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던 미국 메이저리그싸커(MLS) 뉴욕 레드 불스에 부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앙리가 뉴욕 레드 불스와 감독직을 놓고 대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의 전설적인 공격수였던 앙리는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벨기에 대표팀 코치로 활약한 앙리는 이번 시즌 도중 프로 데뷔 기회를 준 모나코에서 감독 데뷔했다.

하지만 현실은 참혹했다. 3개월 동안 단 5승을 기록한 끝에 모나코로부터 경질 통보를 받았다. 이후 선수들에 대한 존중 없는 발언들과 선수단 장악에 실패한 것이 드러나며 체면을 구겼다.

이후 거취를 고민하던 앙리에게 뉴욕 레드 불스가 다가왔다. 모나코가 선수 앙리의 프로 시작점이었다면 뉴욕 레드 불스는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은 구단이었다. 앙리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뉴욕 레드 불스에서 활약한 바 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뉴욕 레드 불스는 앙리 선임을 고려하고 있고, 그가 경기장 안팎에서 팀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상업적인 부분에서 큰 폭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뉴욕 레드 불스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수석코치 역할을 하다 감독으로 승격한 크리스 아르마스가 이끌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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