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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부주장 밀너의 염원, “우승컵 1개라도 들어보자”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제임스 밀너(33, 리버풀)가 이번 시즌 목표로 “우승컵 하나라도 들고 싶다"고 다짐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 EPL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선전을 이어가는 중이다. 34라운드까지 진행된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승점 85점으로 단독 선두에 위치했다. 1경기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가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 중이지만 남은 일정은 리버풀에 유리한 상황이다. 그토록 염원하던 리그 우승이 가까워지고 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8강 1차전에서 FC포르투를 2-0으로 제압했다.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크게 패하지 않는다면 2시즌 연속 4강에 진출할 수 있다.

이에 상대팀 포르투의 세르지오 콘세이상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 리버풀은 세계 최고의 팀”이라고 극찬했다. 이를 전해들은 리버풀의 부주장 밀너는 ‘리버풀 에코’를 통해 “정말 멋진 칭찬이다. 지금처럼 좋은 경기력을 꾸준히 유지하면 칭찬을 받을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우승을 차지해야만 한다”면서 트로피를 강조했고, “아직까지 리버풀이 이루지 못한 것이다. 이번 시즌 우리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적어도 한 개의 우승컵을 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최근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유로파리그 결승전 등을 치르며 유럽대항전 경험을 많이 쌓았다. 그러나 우승을 차지하지 못해 실망스럽다. 이제는 (오랫동안 우승 못한 역사를) 바꿀 기회가 왔다”며 이번 시즌이 트로피를 들 수 있는 적기라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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