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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前 동료 호나우지뉴에게 ”역시 축구 잘 아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 감독이 과거 동료 사이였던 호나우지뉴(39)에게 "축구에 대해서 잘 아는 구나"라고 화답했다. 호나우지뉴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토트넘”이라고 예상했기 때문.

토트넘은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이다.

2차전이 열리기 전인 17일, UEFA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자리에 참석한 포체티노 감독은 기분 좋은 말을 들었다. 한 기자가 그에게 “호나우지뉴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토트넘이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라고 말한 것이다.

이에 포체티노는 “아 정말? 와우! 축구를 정말 잘 아는 친구다”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고, “우리는 선수 시절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같이 뛰었다. 호나우지뉴는 정말 멋진 동료였다. 그때 훈련장에서나 경기장에서나 함께 멋진 시간을 보냈다”라고 답했다.

이어 “밖에서는 아니었다”며 사생활은 서로 공유하지 않았다고 선을 긋자 현지 취재진들이 가볍게 웃었다. 이를 본 포체티노는 “당신들도 그 이유를 아는가?”라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였다.

끝으로 포체티노는 “(토트넘의 우승이) 안 될 게 뭐가 있겠나? 축구에서는 모든 게 가능하다”며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PSG 시절의 호나우지뉴
PSG 시절의 포체티노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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