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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토트넘 재계약에 미온적...레알 제의 기다린다 (西 아스)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27, 토트넘)이 결국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택하게 될까. 에릭센이 토트넘과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고 레알 제의를 기다린다는 스페인 현지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아스’는 17일 “에릭센은 토트넘과 재계약에 급하지 않다. 우리의 정보에 의하면 토트넘의 바람과는 달리 에릭센은 재계약할 생각이 없다. 에릭센은 레알로 이적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침착하게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인 에릭센은 내년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은 에릭센과 재계약을 맺는 것에 상당히 적극적인 것에 비해 선수 측은 미온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에릭센이 내년 FA로 풀리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재계약 협상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이적료를 받고 다른 팀으로 보낼지 결정해야 한다.

일단 리빌딩을 준비 중인 레알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릭센 외에도 폴 포그바, 미랄렘 퍄니치 등이 영입 후보로 거론되는 중이다.

‘아스’에 따르면 아직까지 구체적인 영입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에릭센이 워낙 거물급 미드필더로 성장했고 양측의 입장과 금전적인 부분까지 얽혀있기 때문에 협상이 간단하지도 않다. 협상에 진통이 예상되기 때문에 레알이 영입 시도를 하려면 이번 4월에는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스’의 생각이다.

4월도 어느새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에릭센 측은 거취 문제에 대해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에 미온적인 것은 여전하지만 아직까지 급하게 생각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는 “에릭센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는 것에 급하지 않은 반면 레알의 제안을 기다리는 중이다. 선수 본인이 레알의 유일한 영입 후보가 아니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다. 포그바나 퍄니치의 계약이 각각 2021년, 2023년까지여서 이적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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