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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베르너 개인합의 근접...이적료 636억 이하" (英 전문가)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리버풀이 티모 베르너 영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개인조건에 대한 합의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축구 이적전문가 이안 맥개리가 밝힌 내용이다.

현재 '마누라 라인(마네-피르미누-살라)'이라는 막강한 공격진을 보유한 리버풀은 이들과 함께 뛸 수 있는 공격수 영입을 노렸다. 현재 다니엘 스터리지, 디보크 오리기 등이 버티고 있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이 만족할 만한 공격수는 아니었다.

이에 리버풀은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 영입에 나섰다. 라이프치히의 에이스인 베르너가 타깃이었다. 베르너는 중앙과 측면에서 모두 뛸 수 있고 만 23세로 아직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공격수다. 베르너는 이번 시즌 리그 14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베르너의 이적 가능성과 협상 상황은 어떻게 될까. 영국 축구 이적전문가인 맥개리가 최근 이적 관련 팟캐스트에 밝힌 내용이 영국 '데일리 스타'에 게재됐다. 

맥개리는 해당 방송에서 "베르너는 2016년 슈투트가르트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뒤 108경기에서 60골을 올렸다. 대단한 골 기록이라고 볼 수 있다"라면서 칭찬했다.

이어 "리버풀에 관한 내 정보에 의하면 베르너는 개인 조건에 합의하는 것에 가까워졌다. 리버풀은 명백하게 9번 유형의 공격수가 부족하고 오리기, 스터리지 역시 클롭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면서 "적절한 새 공격수를 데려오는 것은 클롭 감독이 정말로 원하는 일이다"라고 덧붙여 리버풀이 베르너 영입 협상에서 진전을 보였다고 말했다.

맥개리는 리버풀이 라이프치히 측의 요구조건보다 더 낮은 금액에 베르너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베르너의 계약기간이 내년 여름 만료되기 때문이다.

그는 "라이프치히는 베르너의 계약이 2~3년 남았다고 한다면 8,000만 유로 수준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리버풀이 정말로 개인협상에 합의했다고 한다면 5,000만 유로(약 642억 원) 보다 낮은 금액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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