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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회장, “음바페 영입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울리 회네스 회장이 영입 정책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회네스 회장은 파리 생제르망의 킬리안 음바페를 칭찬하면서도 영입을 위한 이적료가 부족하다고 시인했다.

회네스 회장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뮌헨의 이적시장 방향을 설명했다. 회네스 회장은 “올 시즌 1억 유로(한화 약 1,284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는 영입은 없을 것이라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면서 “8,000만 유로(약 1,027억원)의 이적료를 들이는 영입도 10년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뮌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뤼카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는데 이적료 8,000만 유로를 썼다. 슈투트가르트로부터 영입한 벵자멩 파바르 역시 450억원에 가까운 이적료를 지불했다. 회네스 회장이 과거 같았으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액수라 언급한 이유이다.

또한 회네스 회장은 음바페에 대해 “음바페는 정말 좋은 선수이다. 당장이라도 그를 영입하고 싶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그를 데려올 돈이 없다”고 시인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의 부진과 유럽 무대에서의 바이에른 뮌헨의 실패가 겹치며 독일 축구를 향한 우려의 시선이 커지고 있다. 회네스 회장은 뮌헨의 발전을 통해 대표팀의 성공을 이룰 것이라 선언했다.

회네스 회장은 “독일 대표팀의 성공을 위해 뮌헨은 충분한 선수를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키미히, 쥘레, 고레츠카, 나브리 등 모두 1995년생 이전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다른 어떠한 팀도 우리보다 많지 않다”면서 “항상 독일 대표팀은 뮌헨이 좋은 선수를 공급할 때 성공적이었다. 1974, 1990, 2014년 월드컵이 그랬다. 우리는 다시 도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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