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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0번 붙으면 9번 이기지”...절망했던 베라티의 확신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한 달이 지났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의 챔피언스리그 탈락 여파는 계속되는 듯 보인다.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을 당시 뛰었던 마르코 베라티에게는 특히 그런 듯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에 대해 행운이 따른다면서 깎아내렸다.

PSG와 맨유는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만났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PSG에 큰 의미가 있었다.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영입하면서도 우승 도전에 번번이 실패했던 차에 이번 시즌만큼은 트로피를 들어 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안팎에서 들렸기 때문이다.

적지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1차전만 하더라도 PSG의 8강행은 쉽게 결정되는 듯 보였다. PSG는 킴펨베와 음바페의 골로 2-0으로 승리하면서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하지만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악몽 같은 결과가 나왔다. PSG는 8강 진출이 가능했던 1-2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래쉬포드에게 페널티킥 득점을 허용하면서 탈락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베라티는 프랑스 ‘텔레풋’을 통해 “아마도 나는 다른 누구보다도 더 좌절했던 것 같다. 나는 이 팀(PSG)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당시 감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승자인 맨유에 대해서는 여전히 높게 평가하지 않는 듯 보였다. 베라티는 “이 경기(16강)를 10번 치른다면 우리는 9번을 이길 것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감독과 네이마르나 음바페 같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다. 팬들은 탈락에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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