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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바이아웃 때문에...토트넘, 대체 후보로 안데르센 주시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토트넘이 토비 알더베이럴트 이적을 대비해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오랫동안 눈여겨 본 삼프도리아에서 뛰고 있는 요아킴 안데르센(22)에게 다시 한 번 스카우터를 파견해 경기력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5일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해 “토트넘이 스카우터를 파견해 삼프도리아에서 뛰고 있는 안데르센의 경기력을 확인했다. 안데르센은 최근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여름 핵심 수비수인 알더베이럴트를 내줄 위기에 빠졌다. 계약만료가 가까워진 알더베이럴트를 붙잡기 위해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시켰다.

시간을 벌긴 했지만 알더베이럴트를 지키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1년 연장을 할 시 2,500만 파운드(약 371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계약에 삽입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최근 이적시장 시세를 생각해보면 상당히 저렴한 이적료라고 볼 수 있다.

이에 꾸준히 잠재적 대체자들에 대한 경기력을 꾸준하게 확인하고 있다. 토트넘은 안데르센을 지켜보기 위해 지난 14일 삼프도리아-제노아전에도 스카우터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데르센은 풀타임 활약하면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안데르센은 지난 2017년 트벤테를 떠나 삼프도리아에 입단한 후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190cm로 장신이지만 발도 빠른 편이어서 여러 수비 상황에서 존재감을 발휘한다.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뛸 수 있을 정도로 패싱력도 갖추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골키퍼 에밀 아우데로에 이어 가장 많은 출전시간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안데르센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경우 경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현재 안데르센은 인터 밀란 등 다수의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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