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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주먹질' 바튼에게 폭행당한 반슬리 감독, 치아 손상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조이 바튼에게 폭행당한 반슬리의 다니엘 슈텐델 감독이 치아가 손상돼 긴급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고 평가받았던 바튼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며 스타로 성장하는 듯 했다. 그러나 축구 실력보다 기행이 바튼의 축구 경력을 대표하게 됐다.

폭행은 물론 지난 2016년 불법 베팅 혐의가 드러나 18개월 자격 정지 처분과 벌금을 받기도 했다. 이후 번리에서 자리를 잡는 듯 했지만 2017년 5월 방출 통보를 받았고, 결국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런 가운데 2018년 4월 3부 리그 소속의 플릿우드 타운이 그에게 손을 내밀었고, 바튼은 지도자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악동 기질은 버리지 못했고, 상대 감독을 폭행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지난 주말 바튼은 오크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릿우드와 반슬리의 리그1(3부 리그) 42라운드가 끝난 뒤 상대 감독인 슈텐델을 폭행했다. 곧바로 사우스 요크셔 경찰은 경기장을 떠나려는 바튼을 막아섰고, 조사에 돌입했다.

반슬리 다니엘 슈텐델 감독

아직 바튼에 대한 사우스 요크셔 경찰의 성명은 나오지 않았지만, 슈텐델 감독의 피해 상황은 알려졌다. 영국의 ‘미러’는 15일(한국시간) “목격자에 따르면 바튼은 슈텐델 감독을 머리로 들이받았으며, 주먹으로 가격했고, 슈텐델 감독은 피를 쏟았다. 슈텐델 감독은 두 개의 치아를 잃었으며, 긴급 치아 치료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풋볼 리그의 션 하비 회장은 “모든 이들과 이 사건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면서 “이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아연실색했다. 실망스럽다”라고 충격에 빠졌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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