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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 승리에 제라드 ‘싱글벙글’ “엄청난 승점 3점!”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리버풀의 첼시전 승리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승리를 자축했다.

리버풀은 15일 새벽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경기에서 마네와 살라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모든이들의 관심은 5년 전 양 팀의 맞대결에 쏠렸다. 지난 2014년 4월. 리버풀은 우승 경쟁을 펼치던 맨체스터 시티를 3-2로 제압하며 선두를 질주했고, 이후 노리치 시티 원정에서도 3-2 승리를 거두며 우승에 근접했다. 그러나 곧바로 이어진 첼시와 홈경기에서 ‘캡틴’ 제라드의 뼈아픈 실책으로 뎀바 바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2로 무너졌고, 결국 우승컵을 놓쳤다.

때문에 제라드는 경기를 앞두고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그날은 내 인생 최악의 날이었다. 모든 사람들은 어떤 순간에 넘어진다. 하지만 나는 경기장에서 정말 좋지 않은 순간에 발생했다. 나는 라커룸으로 돌아와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 그 후에도 꾸준히 힘들었고, 여전히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리버풀이 첼시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자 제라드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제라드는 자신의 SNS에 헨더슨의 사진을 올리며 “엄청난 승점 3점! 컴온레즈(리버풀 애칭)”라는 멘트를 달았다. 5년 전 아픔에서 제라드가 마음고생을 조금이나마 털어낼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사진 = 스카이스포츠, 제라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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