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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케인, 복귀까지 3개월 걸릴 수도...토트넘+英대표팀 직격타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영국 매체가 해리 케인(25, 토트넘 홋스퍼)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짜릿한 승리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걱정이 앞선다. 맨시티 수비수들로부터 집중 견제를 받던 케인이 부상으로 실려 나갔기 때문이다. 전반전에는 페르난지뉴와의 경합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더니 후반전에는 파비안 델프의 발에 왼쪽 발목이 찍혔다.

결국 이 장면 이후 케인은 쓰러졌다. 큰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됐고,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라커룸으로 향했다. 경기를 마친 포체티노 감독은 “정말 슬프다. 케인은 남은 시즌 동안 결장할 것 같다”며 “델프는 퇴장을 당했어야 한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현재 토트넘과 케인은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전망을 그리 밝지 않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11일 “케인이 목요일 정밀 검사를 받는다. 잔여 시즌 결장이 예상되며, 발목 인대 손상일 경우 더 오랜 기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라면서 “만약 정밀 검사 결과가 나쁘게 나온다면 3개월 이상 결장도 고려된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을 넘어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악재다. 6월 네덜란드와 UEFA 네이션스리그 4강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케인은 지난 발목 부상에서 예상보다 빠른 5주 만에 복귀했지만, 이번 부상은 더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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