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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스페인어 잘할 걸?’ 레알 이적 부추기는 西매체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폴 포그바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스페인 매체가 부추기고 있다.

포그바의 레알 이적설이 재점화 됐다. 레알은 ‘레전드’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로 복귀하면서 새 시즌 엄청난 지원을 약속했고, 포그바와 강하게 연결돼 있다. 이미 지단 감독은 프랑스 대표팀의 후배 포그바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꾸준히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왔다.

포그바도 지단 감독의 레알에 대해 질문을 받자, “내가 늘 말해왔지만 레알은 누구에게나 꿈이다. 레알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다. 그리고 지단 감독 역시 축구를 좋아하는 누구에게나 꿈같은 인물이다”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맨유 입장에서는 포그바를 잡아야 한다. 일단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영국 ‘더 선’은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그바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한다. 맨유는 레알의 관심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맨유의 노력에도 포그바의 레알 이적설은 계속 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는 물론 프랑스의 ‘프랑스 풋볼’ 역시 “포그바가 떠나야 할 때다”라면서 이적을 촉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의 ‘아스’는 11일(한국시간) 포그바의 레알 이적에 언어적인 걸림돌은 없을 것이라 내다봤다. 이들은 “포그바가 유창한 스페인어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레알 이적에 유리한 점이 된다”라면서 “포그바는 여러 외국어를 할 수 알고 언어를 쉽게 배운다. 게다가 포그바 유벤투스에서 이탈리아어를, 맨유에서 영어를, 그와 가까운 이들로 부터 스페인어를 배웠다. 그리고 포그바의 연인 볼리비아인 마리아 술라이 살루에스와 그의 절친 아르헨티나인 파울로 디발라, 스페인에서 뛰고 있는 아트완 그리즈만이 그의 스페인어 실력을 향상시켰다. 그리고 그는 과거 유벤투스 시절 ‘페르난도 요렌테에게 스페인어를 배웠다’라고 말한 바 있다”라고 거들었다. 또한, 이 매체에 따르면 포그바를 처음으로 지휘했던 스승 타티 역시 “그에게 레알로 이적하라 조언하고 싶다. 그 곳에는 지단이 있고, 지단은 포그바를 매우 좋아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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