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베르통언, “모두가 손흥민 믿는다, 케인 빨리 복귀했으면”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얀 베르통언이 장기간 결장이 예상되는 해리 케인의 부상에 대해 손흥민을 믿는다는 의지를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일 새벽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승리에도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웃지 못했다. 케인이 부상으로 쓰러진 것이다. 후반 10분, 케인이 델프와 볼 경합에 나섰다. 하지만 델프가 케인의 왼쪽 발목을 밟았고, 느린 화면 상으로 케인의 발목이 꺾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고통을 호소한 케인은 결국 그라운드에 복귀하지 못하고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케인의 부상 상태에 대해 “케인은 남은 경기에서 뛰지 못할 것 같다”면서 시즌 아웃 가능성을 암시했다. 토트넘은 리그 6경기를 남겨 둔 현재 첼시, 아스널, 맨유와 치열한 4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다. 다음주 맨시티와 UCL 2차전 원정경기도 치러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베르통언은 손흥민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영국 ‘비사커’는 11일, 베르통언의 인터뷰를 전하며 베르통언이 “모두가 손흥민을 믿는다. 케인이 가능한 빨리 부상에서 돌아왔으면 한다. 지난번처럼 케인이 없을 때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고 말한 사실을 전했다.

이에 ‘비사커’는 “손흥민은 케인이 결장했을 때 이번 시즌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케인이 부상으로 빠졌던 5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보좌관' 이정재-신민아-이엘리야-김동준 등 8인의 포스터..리얼 정치극이 온다 '보좌관' 이정재-신민아-이엘리야-김동준 등 8인의 포스터..리얼 정치극이 온다
김재환, 워너원과 그 이후 인기에 대해…“항상 냉정하게 생각했다” 김재환, 워너원과 그 이후 인기에 대해…“항상 냉정하게 생각했다”
[포토] 김재환 ‘24개월 재주 많은 천재 몬모의 재롱 타임’ (쇼케이스) [포토] 김재환 ‘24개월 재주 많은 천재 몬모의 재롱 타임’ (쇼케이스)
[포토] 김래원 '믿고 보는 연기력에 기대 만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포토] 김래원 '믿고 보는 연기력에 기대 만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