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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송 백업’ 미뇰렛, 이적 가능성 시사...“뛰고 싶다”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리버풀에서 자리를 잃은 골키퍼 시몽 미뇰렛(31)이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벨기에의 ‘헤트 뉴스블라트’는 11일(한국시간) “이번 여름 미뇰렛의 상황이 바뀔 것이다. 리버풀은 새로운 알리송의 백업을 찾을 것이고, 미뇰렛은 다른 곳에서 ‘NO.1' 골키퍼가 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미뇰렛은 2013년 선덜랜드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고, 204경기를 소화했다. 미뇰렛은 과거 리버풀의 제 1 수문장이었지만, 지속적인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에 리버풀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로리스 카리우스를 영입했으며,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알리송 베커를 6,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쏟아 부어 영입했다.

3인 체제에서 미뇰렛이 이탈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카리우스가 베식타스로 임대를 떠났고, 미뇰렛은 알리송의 백업 멤버로 리버풀에 남아있다. 이런 가운데 미뇰렛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미뇰렛은 올 시즌 리그 경기에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그의 이적이 가시화 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알리송의 백업이 없는 상황에서 리버풀은 미뇰렛을 보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고, 겨울 이적시장 잔류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여름 이적을 노리고 있는 미뇰렛이다. 미뇰렛은 ‘헤트 뉴스블라트’와 인터뷰서 “내 남은 커리어에 대한 계획은 없지만, 뛰고 싶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물론, 모든 것은 리버풀의 결정이 있어야 한다. 미뇰렛은 ”하지만 내 운명을 내 손으로 바꿀 수가 없다. 난 리버풀과 2년 계약이 남았기 때문이다“라고 리버풀을 존중하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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