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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부폰, PSG와 계약 연장 불투명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지안루이지 부폰(41)의 파리 생제르맹 잔류가 불투명하다.

스포츠전문매체 ‘비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르 파리지앵’을 인용해 “부폰이 이번 시즌이 지난 뒤 PSG와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부폰은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를 떠나 PSG로 둥지를 옮겼다. 계약기간이 만료됐지만 유벤투스가 재계약을 제의하지 않았고, 부폰도 고심 끝에 은퇴가 아닌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것이다. 부폰은 PSG에서 알퐁스 아레올라와 경쟁 구도를 형성했고, 올 시즌 리그 12경기를 비롯해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PSG는 부폰을 데려올 당시 챔피언스리그에 상당한 무게를 뒀다. 리그에서는 부폰과 경쟁을 통해 아레올라에게 성장 기회를 부여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부폰의 경험을 십분 활용해 우승을 노리겠단 생각이었다.

허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패해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쓴맛을 봤고, PSG와 부폰의 도전 모두 좌절됐다.

그리고 최근 몇 주 동안 부폰은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와 함께 계약 연장 계획도 함께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비인스포츠’는 “최근 몇 주 동안 이어진 부폰의 실수로 많은 이들은 알폰세 아헤올라가 주전이 돼야 한다고 믿고 있다. 부폰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지만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그러나 이 옵션이 발동될 지는 의문 속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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