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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스타디움 생긴다?’ 리스본, 스폰서십으로 구장명 변경 계획
에스타디오 알발라드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름을 딴 경기장이 탄생할까? 호날두의 친정팀 스포르팅 리스본이 그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스폰서십 유치를 노리고 있다.

이탈리아의 ‘칼치오메르카토’ 9일(한국시간) “스포르팅이 홈구장 에스타디오 알발라드의 구장명을 바꾸기 위해 호날두 측과 대화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들이 계획하고 있는 구장명은 ‘CR7 스타디움’ 혹은 ‘알발라드 CR7'이다.

호날두는 자신의 이니셜과 등번호를 따서 ‘CR7'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속옷 사업으로 시작했고, 포르투갈의 호텔 브랜드 '페스타나' 그룹과 합작하여 고급 호텔 사업까지 영역을 넓혔다.

호날두는 2016년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과 자신의 고향 마데이라에서 'CR7 호텔'을 오픈하며 2개 영업점으로 시작했다. 사업에 탄력을 받은 호날두는 2020년 오픈을 목표로 마드리드, 뉴욕, 마라케시(모로코 수도)에도 CR7 호텔을 짓고 있으며, 2021년에는 프랑스 파리에도 호텔을 오픈한다. 최근에는 현재 뛰고 있는 이탈리아에도 호텔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계획 중이다.

이런 가운데 호날두가 축구 생활을 시작한 스포르팅에서 그의 브랜드를 유치하기 위해 나섰다. 호날두의 데뷔 구단이라는 상징성과 금전적인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더 많은 스폰서십을 유치할 수 있는 가능성 역시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이미 대화는 시작됐으며, 스포르팅 수뇌부 역시 이 계획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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