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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 무리뉴, 이탈리아행 원한다...‘인테르 or 로마 저울질’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의 차기 행선지가 이탈리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의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무리뉴가 이탈리아행을 원하고 있다. 그를 두고 AS로마와 인터 밀란이 경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이 현재 새 팀을 찾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이번 시즌 도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됐다. 폴 포그바와 불화설에 휘말리는 등 선수단을 장악하지 못했고, 맨유 보드진과의 사이도 틀어지면서 경질로 이어진 것이다.

‘무직’ 상태를 이어온 무리뉴 감독은 벤피카 감독직을 제의받기도 했지만 이를 고사했다. 맨유에서 불명예스런 퇴장을 한 가운데, 무리뉴는 포르투갈이 아닌 해외에서 좀 더 감독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당초 올림피크 리옹이 그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리옹이 브루노 제네시오 감독과 재계약에 실패했고, 그의 후임으로 무리뉴를 깜짝 선임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의 몸값을 리옹이 감당하기 어려웠고, 이들은 포기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탈리아행 가능성이 대두됐다.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인터 밀란 복귀와 로마 부임이다.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 밀란의 경우 모회사인 쑤닝 그룹은 트레블을 해냈던 무리뉴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베페 마로타 단장은 안토니오 콘테의 복귀를 선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마의 경우 팔로타 회장이 새롭게 시작되는 프로젝트를 향한 야망의 상징으로 무리뉴를 내세우고 싶어 한다. 하지만 무리뉴의 선임 여부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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