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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끝?’ 라키티치, 다음 시즌도 바르사와 함께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이반 라키티치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FC바르셀로나에 잔류한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간) ‘카데나 코페’를 인용해 “라키티치가 다음 시즌에도 바르셀로나에 잔류한다”라고 밝혔다.

라키티치를 둘러 싼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인터 밀란은 물론 최근에는 유벤투스행까지 점쳐졌다.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라키티치가 유벤투스의 제의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하는 등 보도를 이어갔다.

이런 보도가 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역시 프렝키 데 용의 영입이다.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는 데 용으로 인해 경쟁을 해야하는 라키티치가 떠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라키티치가 다음 시즌에도 바르셀로나와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아직 재계약 합의는 없었지만,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과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라키티치의 기량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바르토메우 회장은 이미 재계약을 추진하려 하고 있고, 라키티치 역시 데 용과 경쟁을 받아들이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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