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중국 대표팀 출신의 장시저의 부인 유엔샤오엔이 한국을 방문했다.

유엔샤오엔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장시저는 베이징 궈안을 거쳐 독일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고 중국 대표팀에도 발탁될 정도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큰 활약을 하지 못한 채 베이징 궈안으로 복귀해야 했다. 그러나 장시저의 부인인 유엔샤오옌은 그와 달리 미모를 통해 엄청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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