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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POINT] 맨유 킬러? 울버햄튼, 이번 시즌 맨유에 '2승 1무'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쯤 되면 맨유 킬러다. 울버햄튼이 이번 시즌 맨유와 3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고, 맨유의 발목을 계속해서 잡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서 열린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울버햄튼에 1-2로 역전패했다. 승점 확보에 실패한 맨유는 상위권 도약에 실패했고 5위 자리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맨유로서는 뼈아픈 패배다. 지난 왓포드전 승리 후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3위권 진입을 노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울버햄튼 원정에서 패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고, 6위 첼시에 1점 차로 추격당하는 형국이다.

경기 종료 후 솔샤르는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3위로 올라갈 수 있었다. 그렇게 할 수 있었고, 그렇게 해야만 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무너졌다”고 짙은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A매치 이후에 ‘남은 8경기 동안 승점 18점을 따야 한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패하면서 6경기에서 15점을 따야하는 상황이다”라며 남은 경기를 통해 순위 상승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맨유 입장에서는 아쉬운 패배였다. 특히 맨유는 이번 시즌 울버햄튼과 3경기에서 1무 2패로 모두 승리하지 못했다. 첫 번째 리그 맞대결에서는 안방에서 1-1로 비겼고, FA컵 8강에서는 1-2로 패배하며 중요한 경기를 놓쳤다. 여기에 이번 리그 맞대결에서도 패배하며 중요한 순간마다 울버햄튼에 발목이 잡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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