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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2경기 연속 선발’ 김문환, “대표팀에 자주 오는 선수가 되고싶다”

[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이명수 기자= 김문환(23, 부산 아이파크)은 3월 A매치에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오른쪽에서의 자신의 입지를 굳혔다. 김문환은 이 기세를 발판 삼아 대표팀에 자주 오가는 선수가 될 것을 다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3월 A매치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고, 콜롬비아를 상대로 2연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3월 A매치 2경기 모두 4-1-3-2 포메이션을 꺼냈다. 손흥민이 최전방으로 간 것이 눈길을 끌었고, 오른쪽 수비수도 기존과 다른 새얼굴로 채워졌다. 바로 김문환이었다.

대표팀의 오른쪽 주전 수비수는 이용이었다. 하지만 이용이 부상으로 빠지게 되자 벤투 감독은 3월 A매치를 앞두고 동일 포지션의 김문환과 최철순을 소집했고, 2경기 모두 최종 선택은 김문환이었다.

김문환은 자신의 플레이를 마음껏 펼쳐보였다. 특히 콜롬비아는 여태껏 자신이 상대했던 팀들과는 질적으로 달랐다. 하메스, 팔카오 등 세계적인 선수 앞에서 김문환은 주눅들지 않았고, 자신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한국의 2연승을 이끌었다.

콜롬비아전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김문환은 “콜롬비아와 같은 강팀은 처음 상대했는데 좋은 경험 했다. 좋은 모습도 있었지만 보완점도 있다. 소속팀에 돌아가서 보완할 점을 채워 오겠다”고 말했다.

보완할 점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묻는 질문에 김문환은 “순간적인 위치선정과 오버래핑 나가는 타이밍이다. 더 연습해야 한다”고 답했다.

콜롬비아전에서 한국은 후반 3분, 디아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디아즈를 막는 담당 수비수는 김문환이었기에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김문환은 실점 이후 이를 악물었고, 한 발짝 더 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문환은 “제 실수였다. 제 쪽에서 실점이 나왔기 때문에 실수를 만회하고자 더 열심히 공격가담과 수비를 악착같이 했다”면서 “좋은 경험이었다. 소속팀이나, 나중에 대표팀에 돌아왔을 때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A매치 소집 때마다 다시 대표팀에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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