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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김민재, “막판에 두들겨 맞았지만 잘 버텨서 이겼다”

[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이현호 기자=벤투호 수비의 중심 김민재가 콜롬비아전 승리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두들겨 맞았지만 끝까지 잘 버텼다”는 김민재의 말처럼 정말 잘 버텼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FIFA 랭킹 12위 콜롬비아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4일 전 울산에서 열린 볼리비아전 1-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따냈다. 

지난 볼리비아전과 비교해 수비진의 변화가 적었다. 권경원이 김영권으로 바뀐 것 외에는 같은 구성이었다. 센터백 중에서 유일하게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김민재는 최후방에서 남미 상대 2연승을 지휘했다.

경기를 마친 후 김민재는 “실점을 했다는 것에는 만족을 못한다. 하지만 공격수들이 우리에게 ‘버텨주면 골 넣을게’라고 말을 해줬다. 그리고 골도 넣어줬다. 막판에는 두들겨 맞았지만 수비에서 잘 버틴 것 같아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 한 골도 안 먹을 수도 있었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공격수들에게 미안하다. 계속 골을 안 먹힐 수는 없겠지만 항상 무실점을 목표로 준비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도 다졌다.

김민재는 볼리비아전에 권경원과, 이번 콜롬비아전에는 김영권과 합을 맞췄다. 그는 “형들이 워낙 잘하는 형들이다. 제 말도 잘 들어주시고 경기장 내에서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신다. 형들과 함께 하는 게 정말 편하다”며 수비 조합에 만존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벤투 감독님의 축구는 친정팀 전북에 있을 때와 스타일이 다르다. 어느 팀을 가도 감독님에게 맞춰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것 같다. 제 단점은 빌드업과 덤비는 거였는데 벤투 감독님 축구 덕분에 성장하고 있다“고 마무리하며 새로운 전술 적에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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