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압둘라흐만 알 자심 주심이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끝난 뒤 항의하는 라다멜 팔카오를 진정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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