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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SUE] ‘경기 막판 신경질’ 하메스, 자국언론 앞에서는 '친절+미소'

[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이명수 기자= 경기 막판 폭발했던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온데간데 없었다. 하메스는 20여 명의 콜롬비아 취재진들의 질문을 일일이 답한 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떠났다.

콜롬비아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손흥민과 이재성에게 실점하며 1-2로 무릎을 꿇었다.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은 ‘핵심’ 팔카오와 하메스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는 여유를 보였다. 하지만 전반 16분 만에 손흥민에게 일격을 허용했고, 마음이 급해진 콜롬비아 벤치는 부랴부랴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하메스를 기용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수차례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이던 하메스는 1-2로 패색이 짙어가던 후반 추가시간, 폭발했다.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하메스가 헤더로 연결했고, 팔카오가 조현우 맞고 나온 공을 슈팅하며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앞선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하던 하메스의 위치는 오프사이드가 명백했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자 콜롬비아 선수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하메스 역시 부심에게 강하게 항의하며 판정에 불복했다.

경기 후에도 콜롬비아 선수들은 심판진에게 다가가 거칠게 항의했다. 경기 도중 하메스는 손흥민과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던 하메스는 케이로스 감독의 위로를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기분이 토라질 법도 했지만 하메스는 믹스트존에서 여유를 되찾았다. 20여명에 이르는 콜롬비아 취재진들이 하메스를 인터뷰 하기 위해 불렀고, 하메스는 일일이 이들의 질문을 응대했다. 하메스가 믹스트존에 머문 시간은 10분에 육박했다.

하메스를 인터뷰하기 위해 국내 취재진들도 그를 불렀다. 하지만 하메스는 '엄지 척'만 남긴 채 상암을 떠났다.

사진 =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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