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표팀 일반기사
[A-STAR] ‘2경기 연속 선발’ 김문환, 대표팀에서 자신의 입지 굳혔다

[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이명수 기자= 2019 AFC 아시안컵 이후 축구 대표팀은 세대교체에 나섰다. 이용이 굳게 지키던 우측 수비수도 포함대상이었다. 이용이 부상으로 이탈한 사이 김문환이 2경기 연속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자신의 입지를 굳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손흥민과 이재성의 연속골을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김문환은 지난 22일 볼리비아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포지션에 김문환 뿐만 아니라 최철순도 27인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벤투 감독의 선택은 김문환이었다.

김문환은 볼리비아전에서 과감한 공격 가담과 안정된 경기운영을 선보였다. 한 수 위의 상대로 평가받는 콜롬비아도 마찬가지였다. 김문환은 우측 측면에서 상대 공격을 봉쇄하며 한국의 1-0 전반전 리드를 이끌었다.

후반 3분, 우측면에서 김문환을 앞에 두고 디아즈가 절묘한 감아차기를 시도했고, 조현우 골키퍼가 손 써 보지도 못한 채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김문환이 마크해야 하는 선수가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디아즈의 킥이 워낙 정교해 이렇다 할 방법이 없었다. 오히려 김문환은 자신의 실책을 만회하고자 하는 듯 보였고, 이를 악물고 한 발짝 더 뛰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문환은 올해 초 인터뷰에서 “대표팀 붙박이 수비수로 남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지금까지는 김문환의 다짐대로 흘러가고 있고, K리그에서의 활약을 통해 6월 A매치 호출을 기다린다.

사진 = 윤경식 기자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황우슬혜 ‘블루카펫에 등장한 여신’ (소리바다) [포토] 황우슬혜 ‘블루카펫에 등장한 여신’ (소리바다)
[포토] 박지훈 ‘볼살까지 귀여운 윙깅이를 마음속에 저장~’ (소리바다) [포토] 박지훈 ‘볼살까지 귀여운 윙깅이를 마음속에 저장~’ (소리바다)
no image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X김향기X신승호 비롯한 ‘천봉고’ 수학여행 비하인드 공개
no image 이진혁, 업텐션 응원차 ‘뮤직뱅크’ 깜짝 방문…‘여전히 끈끈한 우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