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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SUE] ‘노란색만 보면 펄펄’ 손흥민, 괜히 ‘양봉업자’가 아니네

[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이명수 기자= 경기 전까지만 해도 설마 했다. 손흥민이 ‘노란색 유니폼’만 보면 펄펄 날기에 조심스럽게 콜롬비아전 득점을 점쳤다. 설마 했던 순간, 손흥민은 강력한 슈팅으로 콜롬비아의 골망을 갈랐고, ‘양봉업자’라는 별명을 다시 증명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손흥민과 이재성의 연속골을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볼리비아전 승리에 이어 2연승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콜롬비아를 상대하기 전까지 A매치 8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일수로 치면 272일 째였고,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득점이 마지막이었다.

콜롬비아를 상대로 손흥민이 침묵을 깰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했다. 바로 콜롬비아가 ‘노란색 유니폼’을 입는 팀이기 때문이다. 손흥민에게는 ‘양봉업자’라는 별명이 있다. 도르트문트, 왓포드, 유벤투스, 첼시 등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팀들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노란색 유니폼을 입었던 콜롬비아를 상대로 손흥민은 좋은 기억이 있었다. 지난 2017년 11월, 손흥민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며 한국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이날, 손흥민은 ‘노란 유니폼’을 입은 콜롬비아를 다시 조우했다. 불과 전반 16분 만에 손흥민의 발끝이 불을 뿜었다. 손흥민이 전반 16분, 황의조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콜롬비아 골망을 흔든 것이다.

이후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를 지휘했다. 한국은 디아즈에게 실점했지만 이재성이 역전골을 터트리며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손흥민은 다시 한 번 ‘양봉업자’라는 별명을 스스로 증명했다.

사진 =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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