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표팀 일반기사
[A-STAR] ‘해결사’ 손흥민, ‘272일’ 만에 벤투호 첫 골 작렬

[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이현호 기자=벤투호 캡틴 손흥민이 272일 만에 A매치 득점을 올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벤투 감독은 4-1-2-3 포메이션을 꺼냈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키고, 홍철,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포백에 섰다. 그 위를 정우영이 홀로 지켰고 2선에 이청용, 황인범, 이재성이 위치했다. 최전방에는 손흥민과 황의조가 투톱으로 나섰다.

손흥민은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과시했다. 전반 7분 홍철부터 시작된 패스가 이재성을 거쳐 손흥민에게 연결됐다. 손흥민은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크로스바를 살짝 스쳐 나갔다.

1분 뒤에도 손흥민은 황인범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 공은 골포스트 옆으로 벗어났다. 이외에도 중원까지 내려와 황인범, 이재성과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맡았다.

결국 손흥민이 해냈다. 전반 16분 황의조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콜롬비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선제골과 함께 한국은 기선을 제압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골이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독일전 득점 이후 272일 동안 A매치 득점이 없던 손흥민은 지난 볼리비아전을 마친 후 "저 역시 득점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다"며 골맛을 고대했다. 그랬던 손흥민이 이번 콜롬비아전에서 벤투호 부임 후 첫 골을 신고했다.

사진=윤경식 기자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