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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리뷰] ‘로테이션’ 김학범호, 혼다의 캄보디아 6-1 대파...호주와 1위 격돌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김학범호가 혼다 케이스케가 이끄는 캄보디아에 대승을 거뒀고, 조 1위 자리를 놓고 3차전에서 호주와 맞대결을 펼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국립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캄보디아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2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연승을 달렸고, 3차전에서 호주(2승)와 H조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한국이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김학범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1차전과 비교했을 때 이시헌을 제외한 10명의 선수들을 바꿨다. 김보섭, 김정환, 김대원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김강국 한찬희, 이시헌가 구축했다. 이선걸, 이재익, 장민규, 이유현이 포백에 투입됐고, 안준수가 골문을 지켰다.

한국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3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김대원이 흘려줬고, 한찬희가 받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이 빠르게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장민규가 헤더로 득점을 만들었다. 이후 한국이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전반에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특히 전반 40분에는 김대원이 날카로운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

한국이 후반 들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0분 김강국을 대신해 이동경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한국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12분 후방에서 길게 연결된 볼을 김보섭이 잡아 빠르게 침투했고, 정교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이 수비 실수로 실점을 내줬다. 후반 15분 중앙 미드필더 한찬희가 상대에게 볼을 뺏겼고, 이것을 나롱 카카다가 마무리했다. 한국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후반 22분 중원에서 스루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수비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이후 한국은 후반 23분 전세진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한국이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5분 측면에서 연결된 크로스를 김대원이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한국은 후반 30분 이동준까지 투입하며 공세를 펼쳤다. 결국 한국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35분 우측면에서 이동준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고,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다는 것이 자책골로 연결됐다.

한국이 완승을 따냈다. 후반 38분 전세진의 크로스를 이동경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키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이동경이 한 골을 더 만들었고, 경기는 한국의 승리로 끝이 났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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