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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진행 중인 사우스게이트, 롤 모델은 ‘퍼거슨’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세대교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유망주 관리에 대해 이야기하며 ‘위대한 명장’ 알렉스 퍼거슨 경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잉글랜드는 23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유로 2020 A조 예선 1차전 경기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A조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낸 잉글랜드 대표팀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축 선수들이 나이가 확실히 어려졌고, 해리 케인, 라힘 스털링, 델레 알리 등 젊은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며 잉글랜드 대표팀을 지탱하고 있다. 이번 체코전에서도 스털링이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케인, 산초, 알리가 선발로 나서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확실히 젊어졌다. 이번 체코전에서도 2000년 생인 제이든 산초가 선발로 뛰며 좋은 활약을 했고, 후반에는 허더슨-오도이, 라이스가 투입되기도 했다. 이번 체코전에서 24세 이하 선수들이 무려 6명이나 뛴 셈이다.

자연스레 잉글랜드 현지에서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세대교체와 유망주 관리에 대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나는 항상 퍼거슨 감독의 어린 선수 지도법에 대해 생각했고, 많은 것을 배웠다. 퍼거슨 감독은 유망주 육성에 있어서 매우 뛰어났고, 라이언 긱스 등 어린 선수들을 발전시켜 성공했다”며 퍼거슨 감독의 육성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다.

이어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어린 선수들을 얼마나 노출시키는지가 중요하고, 압박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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