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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훈련] 주전 노리는 이승우 "동료들과 경쟁?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해"

[인터풋볼=파주] 신명기 기자= 벤투호 주전 자리를 노리고 있는 이승우(21, 헬라스 베로나)가 자신과의 싸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2일 볼리비아(FIFA랭킹 60위)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12위)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볼리비아전 이후 하루간 외박을 부여받았던 A대표팀 선수들은 24일 오후 12시에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다시 집결해 콜롬비아전 대비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지난 볼리비아전서 교체 출전한 이승우는 콜롬비아전 선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승우는 “(손)흥민이형이 최전방으로 올라가 왼쪽 윙이 비게 됐다. 모든 공격수들이 경기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에 훈련,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중요한 것 같다. 경쟁이라 생각하기 보다 모두가 충분히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지난 볼리비아전서 4-1-3-2 전술을 썼고 이승우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18분 나상호 대신 투입된 이승우는 특유의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잘 만든 기회에서 정확하지 못했던 슈팅이 문제였다.

이승우는 “흐름의 문제였던 것 같다. 우리가 주도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공격적인 부분이 필요했기 때문에 기회를 주셨던 것 같다. 항상 한국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 좋은 모습만 보여줘야 하는 대표팀의 상황이다. 저도 마찬가지로 경기장에 나서 보여줄 수 있는만큼, 최대한 경기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라면서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대표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대교체에 대해서는 성용이형이나 자철이형이 빠진 상황에서 모든 선수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다. 세대교체에 대해 신경을 쓰기 보다는 대표팀에서의 각자의 역할과 사소한 것 하나하나 중요하기 때문에 발전에 대한 생각만 하고 있다“라면서 지금 주어진 상황에 집중하고 있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사진= 윤경식 기자,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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