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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장인' 라모스, A매치 5G 연속골...내친김에 신기록까지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스페인의 중앙 수비를 지키는 세르히오 라모스(32)가 공격수 이상의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페인은 2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이사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유로 2020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노르웨이에 2-1로 승리했다.

스페인은 전반 16분 로드리고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노르웨이에 페널티킥(PK) 실점을 내줘 1-1 균형을 맞췄다. 그러던 후반 26분, 알바로 모라타가 상대 골키퍼에 걸려 PK를 얻어냈고 라모스가 키커로 나서 파넨카킥으로 마무리했다.

라모스에게는 스페인 대표팀에서의 18번째 득점이었다. 수비수 중에서는 역대 득점 2위에 해당한다. 라모스의 앞에는 다니엘 파사레야(22골)가 역대 최다 득점 수비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나, 라모스의 득점 페이스로 볼 때 조만간 순위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라모스는 이번 득점으로 A매치 5경기 연속골 기록을 세웠다. 스페인 대표팀에서 최다경기 연속골은 다비드 비야, 페르난도 이에로, 피리가 기록한 6경기 연속골이다.

오는 27일 몰타 원정에서 라모스가 득점에 성공할 경우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6월에 열리는 페로 제도와의 원정경기에서도 골을 넣으면 스페인 대표팀 최초로 7경기 연속골 금자탑을 세울 수 있다.

라모스는 올 시즌 PK로 10골(클럽 8골, A매치 2골)을 기록 중이다. PK 전담키커인 그를 위해 스페인 동료들이 'PK 얻어내기' 작전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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