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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황의조, '월클' 하메스-팔카오와 대결에 “배우고 성장하겠다”

[인터풋볼=울산] 이현호 기자=황의조(26)가 월드클래스 공격수들과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들과의 경기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볼리비아(60위)를 1-0으로 제압했다. 내친김에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콜롬비아(12위)와의 맞대결까지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벤투호의 스트라이커 황의조는 볼리비아전에 조커로 투입됐다. 0-0으로 진행되던 후반 17분에 지동원과 교체되어 투입됐고 곧바로 위협적인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공격포인트를 쌓지는 못했으나 기대에 충족할 만한 임팩트를 남겼다.

경기를 마친 뒤 황의조는 “벤투 감독님이 저와 (지)동원이형에게 따로 이야기한 것은 없었다. 동원이형도 좋은 선수고 저 역시 경쟁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 각자의 장점을 서로 습득하려고 한다”며 선의의 경쟁으로 동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이제는 무대를 서울로 옮겨 FIFA 랭킹 12위 콜롬비아와 일전을 펼친다. 콜롬비아에는 하메스 로드리게스(27)와 라다멜 팔카오(33)라는 두 명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있다. 하메스는 FC포르투, AS모나코,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이고, 팔카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유, 첼시에 이어 AS모나코의 최전방을 책임지며 ‘인간계 최강’ 스트라이커로 불리던 선수다.

황의조는 이들과의 만남에 대해 “훌륭한 선수들이 많은 강팀과의 대결은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다.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고, “이번 3월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하고 싶다”면서 볼리비아전에 이어 콜롬비아전에서도 승리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윤경식 기자,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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