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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세비지, “손흥민, PFA 올해의 선수 어렵겠지만 칭찬하고파”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영국에서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로비 세비지가 손흥민(26, 토트넘)을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6인 중 한명으로 지목했다.

세비지는 23일 영국 ‘미러’를 통해 올 시즌 EPL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6명을 선정해 공개했다.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이 차지했으며, 버질 반 다이크와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그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페르난지뉴, 폴 포그바에 이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PFA 올해의 선수상은 보통 시즌 막판인 4월 중순 최종후보 6인을 공개한 뒤 4월 말 수상자를 발표한다.

스털링을 예상순위 1위로 꼽은 세비지는 “축구에서 가장 어려운 건 2야드 또는 30야드 안에서 득점하고 찬스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스털링은 올 시즌 맨시티에서 19골 16도움을 기록했다. 놀라울 정도의 팀 기여도를 보여줬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어 그는 “스털링은 이제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효율적인 선수 중 한명이 됐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 아래 매 시즌 성장하고 있다”면서 “오늘 투표한다면 나는 스털링에게 한 표를 던질 것”이라며 스털링이 PFA 올해의 선수상에 가장 근접해있다고 주장했다.

페르난지뉴를 비롯해 폴 포그바, 손흥민도 칭찬받을만한 활약을 펼쳤다는 생각이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지만, 페르난지뉴와 포그바, 손흥민도 충분히 칭찬받을만 하다”던 세비지는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엄청난 노력으로 토트넘을 위기에서 구해냈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아시안컵을 마친 뒤 딱 필요했던 상황에서 활약했고,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토트넘은 3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며 손흥민을 토트넘이 지금까지 상위권에 머무를 수 있었던 일등공신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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