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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럽다” 지루, A매치 ‘34골’로 트레제게와 어깨 나란히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프랑스 대표팀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2, 첼시)가 A매치 34번째 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축구의 ‘레전드’ 다비드 트레제게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프랑스는 23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몰도바 키시너우에 위치한 스타디오눌 짐브루에서 열린 몰도바와의 유로 2020 H조 예선 1차전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첫 승을 신고했고, 득실차에서 앞서며 H조 선두를 꿰찼다.

이날 경기서 프랑스는 그리즈만과 바란, 지루, 음바페가 나란히 골 맛을 보면서 고른 득점분포를 보였다. 특히 지루에게는 잊지 못할 경기였다.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34번째 득점을 터뜨리면서 트레제게(71경기 34골)와 동률을 이뤘기 때문이다.

이로써 지루는 88경기 34골을 기록하며, 티에리 앙리(123경기 51골), 미셸 플라티니(72경기 41골)에 이어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득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루는 경기 종료 후 ‘TF1’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목표가 팀보다 우선시될 수는 없지만, 트레제게와 동률을 이룬 것은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라면서 “트레제게는 훌륭한 공격수였다.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 지켜봐달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그는 “오늘 경기는 아주 훌륭했다. 동기 부여가 강했고, 상대를 완전히 압도했다”고 평가하면서 “특히 전반전에는 공격수 3명의 호흡이 아주 좋았다. 폴 포그바도 굉장히 잘 도와줬줬다”면서 공격진이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전반전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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