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유로 리뷰] 호날두 침묵한 포르투갈, 우크라이나와 0-0 무승부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포르투갈이 안방에서 우크라이나와 득점 없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호날두가 오랜만에 복귀했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기엔 역부족이었다.

포르투갈은 23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두 스포르트 리즈보아 이 벤피카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유로 2020 B조 예선 1차전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포르투갈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오랜만에 복귀한 호날두를 비롯해 안드레 실바, 베르나르도 실바가 공격을 주도했고, 카르발류와 무티뉴, 네베스가 중원에 섰다. 4백은 게레이루, 디아즈, 페페, 칸셀루가 구축했으며, 골키퍼 장갑은 파트리시우가 꼈다.

이에 맞서 우크라이나는 4-1-4-1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야렘추크가 원톱에 섰으며,마를로스, 말리노브스키, 진첸코, 코노플리얀카가 그 뒤에서 지원사격에 나섰다. 중원은 스페타넨코가 지켰고, 카라바에프, 크리스토프, 마트비옌코, 미코렌코가 수비를 구성했다. 골문은 피야토프가 지켰다.

포르투갈은 전반 초반 주도권을 잡고 우크라이나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8분 베르나르도 실바가 문전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앞서 크로스가 길었고, 전반 19분에는 우크라이나의 피야토프가 문전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이후 우크라이나가 좋은 흐름을 탔고, 전반 37분에는 아크 부근에서 코노플리얀카가 찬 프리킥이 무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포르투갈로선 만족스럽지 못한 전반전이었다. 포르투갈은 후반전 단단히 벼르고 나선 듯 포르투갈이 후반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팽팽한 균형은 좀처럼 깨지지 않았다. 포르투갈은 후반 31분 호날두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고, 양 팀 모두 득점에 실패한 채 0-0의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결과]
포르투갈 (0)
우크라이나 (0)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김서형, '여고괴담' 리부트 작품...공포영화 '모교' 캐스팅 김서형, '여고괴담' 리부트 작품...공포영화 '모교' 캐스팅
박지훈 팬들, 대한적십자사 앨범 기부 '선한 영향력...헌혈 응원해요' 박지훈 팬들, 대한적십자사 앨범 기부 '선한 영향력...헌혈 응원해요'
갓세븐(GOT7), 7월부터 일본 전국 투어 시작…‘도쿄부터 후쿠오카까지 달굴 예정’ 갓세븐(GOT7), 7월부터 일본 전국 투어 시작…‘도쿄부터 후쿠오카까지 달굴 예정’
[포토]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교복입고 출근길' (뮤직뱅크) [포토]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교복입고 출근길' (뮤직뱅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