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울산] 윤경식 기자= 손흥민과 김문환이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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