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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서 자리 잃은 모레노, 라치오행 임박...SNS로 쐐기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리버풀의 왼쪽 수비를 맡던 알베르토 모레노(26)가 이탈리아로 새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모레노는 지난 2014-15시즌을 앞두고 1,200만 파운드(약 178억 원)에 세비야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첫 시즌부터 공식경기 35경기에 출전해 입지를 다졌고, 두 번째 시즌에는 45경기에 나서며 부동의 풀백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장기 부상과 앤드류 로버트슨(25)의 등장으로 금세 자리를 빼앗겼고 이번 시즌에는 리그 2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마저도 비중이 낮은 강등권 팀들과의 경기였다. 결국 모레노는 이적을 타진했다.

영국의 ‘리버풀 에코’는 21일(현지시간) “리버풀에서 자리를 잃은 모레노가 라치오 이적에 임박했다”면서 “모레노는 최근 몇 달 동안 리버풀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 이에 모레노의 에이전트는 라치오행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모레노의 최근 근황도 라치오 이적설에 기름을 부었다. 모레노는 현재 라치오에서 활약 중인 전 리버풀 동료 루카스 레이바(32)의 가족과 로마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이 매체는 “모레노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루카스 가족과의 로마 여행 소식을 알렸다. 라치오행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모레노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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