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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관중과 함께 즐기는 축구장 꿈꿔...전광판 리뉴얼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지난 1월 8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주관한 2018 프로스포츠 정책 및 공통사업 ‘경기장 디스플레이 운영 플랫폼 구축’ 공모에 선정되며 2019시즌 팬들에게 달라진 전광판 프로그램을 선사하게 됐다.

지난해 아산은 전광판 운영 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해 전광판 표출 시 기계 오작동 및 색상 변화 등으로 홈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더불어 하프타임에 진행되는 사다리타기 외에는 관중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이번 사업 공모를 통해 구단 후원사인 ‘푸드렐라’와 함께 관중 참여 이벤트, 전광판 템플릿 및 송출 영상 리뉴얼, SNS 이벤트 사진 송출 등을 진행하며 경기장 입장부터 퇴장 시까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나 18시즌 전광판을 통해 경기 시간 확인이 불가했던 아산은 이 점을 가장 먼저 개선하였다. 또한 양 팀 선수 데이터분석 매치업을 통해 각 팀의 주요선수를 알아보는 등 기존의 팬들이 알기 어려웠던 정보를 전광판에 노출하며 팬 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서포터즈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지호님은 “주요선수에 대해 사전에 정보 수집을 해오지 않으면 알기 어려웠는데 올해부터는 전광판을 통해 알려줘서 경기에 재미를 더하는 듯하다. 이것 외에도 지난 해 전광판 곳곳에 화면이 깨지며 송출되는 등 영상 및 이미지에 집중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는 송출되는 영상부터 기존의 불편사항들을 개선해서인지 전광판의 노후화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매력에 빠져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박정훈님은 “하프타임에 진행되는 사다리타기 외에는 다른 이벤트가 없어 아쉬웠는데 올해부터는 새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 중이다. 앞으로도 홈 경기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이벤트 운영을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는 아산은 SNS 활용 이벤트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임을 밝혔다.

한편, 오는 27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양평FC와의 2019 KEB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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