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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에 밀린 디발라, '마누라 트리오'의 리버풀행 가능성↑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유벤투스에서 입지가 좁아진 파울로 디발라(25)가 리버풀의 새로운 타깃으로 이름을 올렸다.

디발라는 유벤투스에서의 첫 시즌인 지난 2015-16시즌 20골 9도움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매시즌 2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와 함께 유벤투스 공격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르다. 지난여름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이적해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팀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둘의 관계는 좋지만 그라운드 위에서 디발라가 맡고 있던 역할을 호날두가 가져가면서 변화가 생겼다.

결국 입지를 잃은 디발라를 눈여겨보는 클럽들이 등장했다.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등 빅클럽들이 디발라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는 상황이다.

이탈리아의 ‘코리엘레 델로 스포트’와 ‘칼치오 메르카토’, 영국의 ‘리버풀 에코’ 등은 20일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디발라가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날 수 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곳은 리버풀이다”라면서 "그러나 1억 2,000만 유로(약 1,543억 원)의 이적료가 고민거리다"라고 전했다.

디발라를 노리는 리버풀은 EPL 내에서 최강의 공격진을 구축하고 있다. ‘마누라 트리오’로 불리는 마네, 피르미누, 살라와 함께 샤키리, 스터리지, 오리지 등 걸출한 자원들이 리버풀의 전방을 이끈다.

여기에 세리에A의 스타 플레이어 디발라까지 추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올여름 이적시장을 향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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