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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바르사 타깃’ 포체티노 감독, 토트넘에 잔류 한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선택지는 많았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새 감독을 찾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나, 바르셀로나로 가는 것보다는 토트넘에 잔류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금의 토트넘이 있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단단한 스쿼드를 구축하면서 팀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팀으로 변모시켰다. 하지만 좀처럼 우승권에는 근접하지 못했고 이는 구단과 마찰을 빚게 한 원인이 됐다. 선수 영입을 위한 투자가 라이벌 팀들에 비해 현저하게 적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에 단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은 것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수많은 클럽들이 포체티노 감독에게 접근했다. 위기에 빠졌던 명문 클럽 레알과 맨유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포체티노 감독에게 공을 들였다. 그러나 레알은 지네딘 지단 감독이 복귀했고,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제는 선택지가 줄었다. 물론 첼시와 바르셀로나가 여전히 포체티노 감독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토트넘에 잔류하는 것이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더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대해 영국 ‘익스프레스’는 “첼시나, 바르셀로나가 접촉을 해도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 남을 것이고, 이미 잔류를 결심했다. 토트넘은 2019-20시즌 새로운 경기장에서 시작을 하게 되고, 맨유와 레알은 이미 새 감독을 찾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자신이 맡았던 토트넘, 에스파뇰의 라이벌 클럽으로 가는 것보다는 토트넘 잔류를 선택할 것이고, 그는 토트넘이 새로운 경기장과 함께 유럽의 엘리트 클럽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포체티노 감독도 “아직 계약기간이 4년 넘게 남아있다. 동료들 중 99%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만, 나는 지금 토트넘에서 굉장히 행복하다”면서 “하루하루를 즐기고 있다. 계약 연장에 사인했을 때도 행복했었기 때문에 한 것이다. 나는 먼 미래를 생각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현재에 충실하겠단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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